에이치비투자그룹, 후오비 글로벌 공식 앰배서더 선정

에이치비투자그룹이 후오비코리아와 협력하여 해외 거래소 후오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가상 자산 사업자 신고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에이치비투자그룹은 현재 파트너를 모집 중이며,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후오비는 높은 배율 지원과 가장 많은 숫자의 마진 거래 자산을 지원하며, 최근 블록체인 특구가 있는 부산시와도 업무 협약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국내 진입 기간이 짧아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기회가 있으며, 혜택이 높은 플랫폼이니 파트너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에이치비투자그룹은 재테크 관련 투자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약 50곳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업 중이며, 파트너사들 간의 소통을 위한 포럼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암호화폐 시장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파트너 정기 포럼, 우수 파트너 시상, 광고 솔루션 등을 제공합니다.

출처: 한국금융경제신문 (https://www.kfenews.co.kr)

한지민 기자 (gvalley@kfenews.co.kr)